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* 시민들은 이 참사를 안타까워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. 이 화재에서 할머니, 어머니, 손녀[* 대학교에 들어가기 직전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([[1999년]]생)이었다.]가 같이 목욕을 하러 갔다가 참변을 당한 가정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.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2226351|#]] * 참사 당일 TV매체 중에서 유일하게 [[MBC]]만 사고 장소를 두손 스포리움[* 사실 두손 스포리움도 과거의 명칭이라 정확하게 밝힌 것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다.]이라고 밝힌 것이 확인됐다. [[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newsflash/4478691_17783.html?menuid=newsflash|23시 뉴스특보 첫 리포팅]] * 정치권에서도 애도가 이어졌다. [[이재명]] 성남시장, [[표창원]] [[더불어민주당]] 의원이 애도의 뜻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빌었고 [[박지원]]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의원도 애도의 뜻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도 빌었다. * 2015년의 [[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고]]와 마찬가지로 드라이비트 및 필로티 구조가 피해를 키웠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이 제기되었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824690.html|#1]] [[http://news.donga.com/East/MainNews/3/all/20171222/87864112/1|#2]] * 제천 화재 사고가 단순 사고로 끝나지 않고 여당과 야당의 파워게임으로 비화되었다. 특히 --가장 세가 큰 야당인-- [* 더불어민주당이 1석 더 많았다.] 자유한국당은 매우 강경한 어조로 초기 현장대응 잘못이 인명피해를 키운 거라고 말하며 세월호 사고 때와 다를 것이 없다고 비판했다.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소방 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[[http://mbn.mk.co.kr/pages/news/newsView.php?category=mbn00009&news_seq_no=3419608|#1]] 여야의 위치가 바뀐 걸 실감하는 대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